[MODIFY DATA (ID : 1063)]
DATA LIST
TITLE
title
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date_display_type:
특정일시
기간
날짜TEXT(목록,상세:TEXT Only)
혼합(목록:기간/상세:TEXT)
혼합(목록:기간/상세:기간+TEXT)
do_date:
from_date ~ to_date:
~
date_text:
place:
BASE DATA
program:
스메타나 /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E장조 푸치니 / 오페라 <제비>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푸치니 / 오페라 <라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R. 슈트라우스 / 세실리아 엘가 / 현을 위한 세레나데
performer: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이병욱 바이올린 이현웅 소프라노 홍주영 해설 박종훈(피아니스트)
casting:
create_team:
contents:
run_time:
additional_info1:
※ 티켓오픈 (1.14 / 2.11 / 3.10)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노블회원: 11월 20일(금) 오후2시 - 일반: 11월 26일(목)
DETAIL DATA
price:
discount_info:
- 후원회원 25% (20매) - 골드회원 20% (5매) - 블루회원·예술의전당우리V카드 15% (5매) - 싹틔우미회원 40% (만7세~만24세의 회원가입자 본인,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노블회원 40% (70세이상 본인,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수강생 20% (1인5매/ 전화예매 02-580-1300 및 예술의전당 인포메이션&티켓 방문예매) - 문화패스 청소년(13~24세) 30%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대학생 30%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인패스 30% (본인 예술인패스 미지참시 차액지불) - 장애인 1~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4~6급 본인만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 의상자 부상등급 1~2급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유족, 의사자유족, 의상자 부상등급 3급이하 본인만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cancelfee_info:
profile:
▶ 지휘 이병욱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이병욱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Dennis Russell Davies와 Walter Hagen-Groll 에게 사사하며 수석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가장학생으로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괴팅엔 심포니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부지휘자 및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OENM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다.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시 주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고,TIMF앙상블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살로메> <카르멘> <마술피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외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고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 국내외의 국제적인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 바이올린 이현웅 2007 브람스 국제콩쿠르 1등, 2006 모스크바 국제콩쿠르 1등수상자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4세 때 피아노를 시작으로 6세 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1992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선발되어 모차르트 콘체르토 3번을 협연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각종 콩쿠르에서 대상과 1등을 수상하며 어렸을 적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왔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예고 1학년을 마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발탁되어 이성주 교수를 사사했다. 예원 예고 재학당시 개교 30주년 예원오케스트라와 협연및 일본 5개 도시 순회연주를 하며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조선일보콩쿠르, 대한민국청소년음악콩쿠르 1등 및 세계일보콩쿠르 대상을 수상해 예원예고를 빛낸 육성회장상을 수상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고 KNUA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선정되어 베토벤 콘체르토를 협연하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통하여 음악의 폭을 넓히고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쌓았는데 2003년 KNUA 바이올린 시리즈로 KNUA Hall에서 독주회를 가지고 덕영재단에서 후원하는 트리오로 선발되어 바로크합주단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를 협연했다. 음악춘추에서 21세기 한국을 빛낼 젊은연주자 23인에 선정되었고 재학 시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악장으로 6년 동안 활동하며 국내를 순회하며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2006년 모스크바 국제콩쿠르에서 1등 수상을 한 뒤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Sergey Kravchenko 교수를 사사했으며 2007년 브람스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음악적 기량을 인정받았다. 차이콥스키 음악원 재학 당시, Obninsk Orchestra와 Leonid Nikolaev가 지휘하는 Moscow Chamber Orchestra와 차이콥스키 음악원 콘서트홀에서 협연하였고 모스크바 한국대사관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다. 그리스 아테네라디오방송국에서 실황으로 가진 독주회가 현지에 방송되기도 했다. 2011년 8월 Jose Ferreira Lobo 가 지휘하는 원주시향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고 9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소프라노와 바이올린 듀오로 편곡된 집시 카르멘을 전국순회 연주하였다. 2012년에는 신예 아티스트 선발 프로그램인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시리즈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 9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독일 멘델스존 홀, 슈만 하우스에서 독주회를 열고 미국, 독일, 일본, 이스라엘,러시아,이태리 등 유럽 각국에서 초청연주를 했다. 독일 라이프치히 음악원에서 Mariana Sirbu 교수를 사사하며 assistant로 활동하였고 마에스터 엑자맨코스 만장일치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귀국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대전시향, 포항시향, 안디무지크 등 협연하며 통영국제음악당 개관연주, 통영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아티스트 라운지 출연 TIMP 앙상블 객원악장 을 역임하였고, 계원예중, 한국예술종합학교,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출강하며 현 대전시향 제2악장, 더브릿지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 소프라노 홍주영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중앙콩쿠르에서 3위, KBS 콩쿠르 1위 외 다수 국내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브레샤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줄리엣따 씨미오나토 국제콩쿠르, 비오티 국제콩쿠르, 베르디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였으며, 2012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9회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제노바 까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라보엠>의 미미로 활약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은 홍주영은 현재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향, 대구시향, 대구 오페라 축제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015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연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하여 국내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으며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 후 <11시 콘서트>를 비롯 2014년부터 3년에 걸쳐 임헌정 예술감독과 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을 연주하고 있으며, 콘텐츠영상화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9년과 1990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5천명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로 화제의 공연을 이루어낸 바 있으며, 2011년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2013년 <파르지팔>과 2014년 국립발레단의 국내 초연작 <교향곡7번 & 봄의 제전>의 호연으로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하여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2013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연주하였으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폐막식의 연주를 담당하는 등 세계 속에 한국의 클래식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는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한 자체 기획시리즈인 <라이징스타, 토킹 위드 디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폭넓은 관객층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해나가는 등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전국민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하며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2014년 1월 지휘자 임헌정이 제5대 예술감독·상임지휘자로 취임한 후, 깊이 있는 해석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최상급 오케스트라로 나아가고 있다. ▶ 해설 박종훈(피아니스트) 2009년 11월,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는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완주한 박종훈은 클래식,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를 뛰어 넘는 연주는 물론 작곡과 편곡,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공연기획 그리고 라디오 DJ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그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연세대 음대에서 이경숙,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서 세이모르 립킨, 이탈리아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거장 라자르 베르만을 사사한 그는 2000년 이탈리아의 산레모 클라시코 국제콩쿠르에서의 우승과함께 본격적인 국제적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이탈리아의 로마, 밀라노, 피렌체, 볼로냐, 파르마, 베로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내 20여 개의 도시에서의 성공적인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마쳤다. 산레모 심포니와 협연한 갈라 콘서트,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와 함께한 베토벤 콘서트(로마)는 RAI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에 의해 이탈리아 전국에 생방송되기도 하였으며, 2012년에는 이탈리아 아부르쪼 지방 순회연주를 마쳤다. 토스카나, 프라토, 에르바, 구비오의 서머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출연했으며 이탈리아 대통령상을 받은 “바디아 아 세띠모”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그의 부인 치하루 아이자와와의 피아노 두오 “듀오비비드”의 성공적인 데뷔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또한 그가 작곡한 음악들을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TV광고에서 들을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는 KBS 자연 다큐멘터리의 음악 제작, ‘봄의 왈츠’를 비롯한 여러 TV드라마를 위한 작곡과 연주, 예술영화 ‘탱고’의 음악감독, 그리고 2012년 EBS 다큐프라임에서 MC, 연주, 녹음까지 직접 하였으며, 2014년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밀회`의 조인서교수역, 2015년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피아니스트 차서후 스승 역으로 열연하기도 하였다. 2013 고양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에서 연주와 함께 전 시리즈의 진행과 해설, 2014년 Video Concerto No.1 공연의 연주, 편곡, 총 음악감독, Peace & Piano Festival 피스콘서트와 콜라보레이션스테이지 총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그의 연주자, 작곡가, 음악 제작자로서의 넓은 활동영역은 놀라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11월에는 피아니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직접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예술의전당에서 성공적으로 초연하였고, 같은 해 11월 베를린 필 앙상블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도 참여, 성공적인 연주를 보여주었다. 현재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의 해설자로 활약 중이다.
additional_info2:
webpage_url:
MANAGE DATA
remark:
valid_yn:
사용
미사용
poster:
삭제
user_id: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