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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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Mozart - Eine kleine Nachtmusik K. 525 Ⅰ. Allegro Ⅱ. Romanze Andante Ⅲ. Menuetto Allegretto Ⅳ. Rondo Allegro W.A. Mozart - 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K. 466 Ⅰ. Allegro Ⅱ. Romanze Ⅲ. Rondo allegro assai W.A.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Ⅰ. Allegro maestoso Ⅱ. Andante Ⅲ. Allegro vivace assai W.A. Mozart -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 Ⅰ. Allegro con brio Ⅱ. Andante Ⅲ. Menuett Ⅳ. Allegro
performer: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지휘/음악감독 김 민 │Min Kim 피아니스트 서혜경 │Hai-Kyung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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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후원회원 , 골드회원 30% (5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5매) - 싹틔우미회원 본인 40% - 노블회원 본인 40% - 초.중.고,대학생 본인 50% (B석에 한함)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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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서혜경 │Hai-Kyung Suh 섬세함과 웅장함을 겸비한 노래하는 ‘황금빛’ 피아노 소리가 특징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지난 해 스크리아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안 리사이틀 전국투어’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했다. 러시아 작곡가들의 비르투오조 작품의 탁월한 해석가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다가오는 5월, 전설의 지휘자 네빌 마리너와 함께 녹음한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를 가지고 팬들을 찾아온다. 도이치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발매 될 이번 음반에는 모차르트가 빈 시기에 작곡한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 중 다양한 성격의 네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우아하고 고상한 성격의 작품 19번, 어둡고 비극적인 작품 20번, 밝은 분위기의 작품 21번, 그리고 모차르트 특유의 서정미, 슬픔, 찬란함이 모두 깃들어 있는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인 23번이 그것이다. 서혜경은 2016년 6월 16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음반에 수록 된 협주곡 20번, 21번으로 황금빛 모차르트 음악을 재현하여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 앙상블인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민의 지휘로 함께 한다. 밝고 친숙한 멜로디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직’과 영화 ‘아마데우스’의 삽입곡으로도 많이 알려진 협주곡 25번. 그리고 서혜경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피아노 협주곡 20, 21번을 선사한다. ▶ 지휘/음악감독 김 민 │Min Kim 우리 음악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경력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김민은 1979년 귀국하여 국립교향악단악장에 이어 1981년부터 1994년까지 KBS교향악단 악장으로 활약하였다. 1980년에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재조직, 재창단하여 오늘날 이 단체를 한국 실내악단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제2회 “이미륵상,” 제10회 “우경문화예술상”, 폴란드 정부가 수여하는 “폴란드 문화훈장”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A Life of Music’ 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았으며, ‘2015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하였으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공헌한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원음악상의 제10회 대상을 수상하였다. 비에냐프스키 콩쿨, 차이코프스키 주니어 콩쿨, 동아 국제 콩쿨, 센다이 콩쿨,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쿨, 차이나 국제 바이올린 콩쿨, 퀸 엘리자베스 콩쿨 등 20여회의 세계 주요 국제 콩쿨 심사위원으로 초청 받은 그는 서울대 음대 학장(1999-2005, 서울대 최초 3선 학장)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2003-2007)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정회원,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이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과 서울국제음악제(SIMF)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1965년 서울대 故전봉초 교수에 의해 시작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2015년 창단 50주년을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 민)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된다.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이며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 2000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공연을 통해 ‘유엔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국내외 570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해냈다.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17장의 CD를 발매함으로써 한국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의 선봉에 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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