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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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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많이 컸네요. 우리 나현이도 조금만 있으면 민선이처럼 혼자 앉아있고 그러겠죠? 근데, 우리 나현이는 그… |
채봉 | 2002-01-02 | 3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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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02년에는 민선 가정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가득하길...... 한달 남짓만 있으면 벌써 민선이도 돌을 … |
희지니 | 2002-01-01 | 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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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안녕~ 민선이 가족 여러분들도 안녕하세요... 저는 민선아빠의 첫번째 회사의 홍일점 동기랍니다. (참~ 홍… |
이지수 | 2001-12-31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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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to MinSun's family! |
경민 나현… | 2001-12-31 | 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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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어 급히 써 봅니다. 민선아가와 지내기는 신나지만 좀...(!) 힘들군요. 거기다 밤늦게 돌아오는 민선아빠의… |
민선엄마 | 2001-12-28 | 3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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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문구가 바뀌었군요.. 그러나..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니 Merry Christmas는 헌문구가 되고 말겠군요..^^; 하하하 … |
박수라 | 2001-12-27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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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 알지 모르겠지만, 오늘이 크리스마스 날이란다. 좋은 선물 받았니? 돌아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 |
산타아줌마 | 2001-12-23 | 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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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하하...(최불암 버젼) 업데이트없는 홈페이지에 대한 팬 여러분의 함성이 열화와 같습니다.(3명--;)
그동… |
민선엄마 | 2001-12-18 | 3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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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 가버리기 전에 낙엽쌓인 길을 좋은 사람과 걸어보려고 했는데, 벌써 무지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홈페… |
유
성민 | 2001-12-17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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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으로 답장을 대신하마. 역쉬 이바닥은 좁다. 글고 EDS의 인원이 많았다는걸 실감한다. 아름다운 제수씨와 … |
박진완 | 2001-12-15 | 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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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너무 우리 가족의 집을 버려 두고 있는 … |
민선아
… | 2001-12-10 | 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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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나요? 왜 이리 홈페이지가 썰렁해 졌으까요... |
궁금한사람 | 2001-12-10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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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사진 잘 봤다.
정말 홈피가 썰렁하구나...
엄마를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널 안 닮… |
하상욱 | 2001-11-25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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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군요.
어제그제는 민선이와 함께 보내셨을까요?
많이 컸죠? … |
채봉 | 2001-11-24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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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잘 봤습니다. 덕분에...
약간 닮기도 했네요.
민선 엄마를 처음 본 게 한 5년 됐는데 그때 모습을 … |
민선
아… | 2001-11-14 | 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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